2008년 11월 17일
나의 모난 성격
난 참 헐크같다.
평상시와 내가 한참 바쁠 때의 모습이 전혀
다른 그런 인간성을 내가 지니고 있는 듯 하다.
마치 스트래스를 받으면 받을 수록 날카로워지고
날이 서서 상대방을 상처입히고 그런다.
바쁘고 스트래스 받을 수록 조심해야 하는데 참
이런 환경을 바꿀 수도 없고, 참 힘들다 그런 면이
아직도 있다니 말이다. 예전 고등학교 때 잠을 한참
못잘 때 아침에 일어나면 아무런 죄 없는 어머니에게
마구 짜증부리던 시절이 문득 떠오르네. 시간이 지나도
변하지가 않는구나.
난 원래 참 착하고 온순하였는데, 환경이 참 사람을 변화
시키는구나. 내가 이토록 공격적이고 날카로울줄은 아마
나를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.
# by | 2008/11/17 12:23 | My Diary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









